발효콩을 알고 아들, 딸, 우리집으로 주문배송했다. 딸은 나또를 먹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매우 만족하다고 하고, 평소 청국장을 즐겨먹었던 남편은 2개째 먹고는 냄새가 안나 만족한다고..., 아들네는 택배사 사정으로 아직 받지못해 아쉽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