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~♡♡♡배송 오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 본 오리슨.기다리는 내내 설레는 마음으로 밤새 소풍가는 아이처럼 기다렸다가 받은 커피.이거이거ㆍ우리 매장에서 판매하면 향이 예사롭지 않은 아이~로스팅을 덜 하셨다고 하신 것 같은데너무나 사랑스러운 향과이 부드러움은 뭥미~한국에 기술력 이라고 해야 하는건지 이계호 교수님과 연구진들의 포기하지 않는 꿈과 열정 이라고 해야 하는건지~요즘 당뇨가 발생한 이유로 태초에 먹거리에 관심이 많고, 내가 먹은 것이 곧 내가 된다하니ㆍ커피 메니아들에게 이 커피가 널리널리 알려 지기를..커피를 즐기지 않는 나에게 커피를 부르는 맛오리슨 화이팅~♡♡♡입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