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 소개로 얼마전 알게 되었어요~ 위가 나빠진 증상이 있었고, 딸아이도 배탈이 자주 나는것 같아서 구입했어요~ 나또보다 먹기가 너무 수월하고요~ 아이는 좀 힘들어하지만, 제가 먹을때 티스푼으로 한스푼씩 먹여요~^^ 친정엄마께도 시어머님께도 주문드렸어요~ 좋아하시더라구요~남편이 더 좋아해서~ 아껴먹고 있어요~^^~ 해피포인트 더 많이 주시면 좋겠어요~
와이즐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