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30일 주문해서 8월1일 주말끼고 바로 받았어요. 우연히 이 계호 박사님 방송을 보고 홀린듯 주문했어요. 50대 갱년기 주부인데 어릴적부터 위, 장이 안 좋은 일인입니다. 최근 담관염으로 고생도 하고... 유산균 없인 화장실 가는것도 힘들어서 늘 장 건강에 신경쓰는데 교수님 말씀대로 먹거리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이 제품을 알게되어 우선 한 달치 먹어보려고 주문했어요. 양이 꾀 되네요. 미숫가루처럼 은은히 고소하고 살짝 청국장 향만 나구요. 한 입에 털어먹기 많은 양이라 두세번 입에 넣고 맛과 향을 음미하며 물로 삼켰는데 먹기 부담 없고 자꾸 먹고픈 맘이 드는 맛 입니다. 열심히 먹어보고 꾸준히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. 좋은제품 쉽게 접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